Becker 1회독: MCQ - F6-M1 Leases: Part 1 오답노트

• 금융리스: NPV가 90% FV, 75% 내용연수 / 특수제작 / 염가매수권 / 소유권 이전
• Sale-Leaseback 거래
  • 계약이 존재하고
  • control이 seller to the buyer 로 이전될 때 판매라고 보는데, 

       한 거래를 "sale"로 보려면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함

• Repurchase Option: 옵션의 행사가가 underlying asset's FV at the time of exercise랑 이미 같거나 같아질 것이고
• the underlying asset과 상당히 동질로 보여지는 대체 자산이 readily available in the marketplace여야 함

       이 중 하나라도 만족하지 않는다면, repo option을 가지고 있다 한들 "failed sale"로 보고 금융 거래 (금융 리스)로 판단한다.
(엄밀히는 'sale'이 있었다고 보기 힘들대도) seller 이자 lessee는 돈 받고 financing liability 를 인식, FV - Sale price 를 financing liability 금액으로 인식. Carrying Value - FV 를 gain/ loss로 인식.
buyer 이자 lessor는 돈주고 financing receivables 인식. 
감가상각과 이자 비용 인식은 lessee의 몫.
(동시에, sale 조건을 충족한다면 sale & operating lease가 발생했다고 보아야 함. 먼저 sale을 profit/loss 판단하여 인식하고 운용리스 기록.
그러니까 sale & operating lease 랑 failed sale & finance lease가 셋뚜셋뚜!)

• Residual Value Guarantee: control이 seller에서 buyer로 넘어가지 않는 이상 "sale"로 판단하지 않는다. 정성적 판단이 들어가는 항목이긴 하나, guarantee 해야 하는 부분이 크면 클 수록 control이 넘어갔다고 보긴 힘들어진다.

 
1. (08263) Lesse는 리스 거래의 "commencement date"부터 바로 리스 비용 인식을 시작해야 한다. 여기서 Commencement date이란 underlying asset이 made available for the lessee for use인 날. 아, 이건 그냥 수익 비용 인식 문제인데.
 
2. (00566) 운용리스의 annual payment가 점점 늘어가는 계약이 있다고 할 때, Lease Expense 나 Interest Expense 는 늘어나지 않는다. 
운용리스에서 lessee는 비용을 S/L으로 처리. Variable amount 는 Lease Liability 상각으로 이어짐. 
운용리스에는 Interest 부분이 존재하지 않음
 
3. (00403) 금융리스에서, 예상 잔존가치는 PV하여 Minimum Lease Payment에 가산된다.
 
4. (06610) Lessor의 금융리스 회계처리. 감가상각비는 lessee가 해 버릴 거고, lessor는 lessee가 lease payment를 지불할 때마다 이자 수익을 인식.
 
5.  (01786) 운용 리스일 때, lessor는 "over the life of the asset"에 걸쳐 상각하지 "over the life of the lease"에 걸쳐 상각하지는 않음. 
만일 lessee로부터 담보를 받았다면 부채로 인식해 두어야 한다. (전형적으로 lease 기간이 끝날 때까지, 이론적으로는 lessee에게 그 담보를 돌려줄 때까지)
 
6. (00571) Lessee가 Lessor에게 자기가 가지고 있던 PPE를 팔고 바로 lease-back 하는 것을 "the sale-leaseback" 거래라고 함. 이거 배웠나? 아, 교재엔 있는데 배우진 않은 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