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세법2 REG D-1 다녀오겠습니다 어제에서 오늘로 넘어오는 새벽, 드디어 각 ME별로 내가 원하는 정도의 점수가 나왔다. SE는 최근에 풀기도 했고, 몇 시간씩 걸려서 푼다고 얻을 게 크지 않아 보인다. ME의 자신감으로 충분하다. 그대신 더 놓친 것은 없을지 빠르지만 꼼꼼하게, 핵심만 회독 수를 하나 쌓은 후 R1~R6은 TBS를 중심으로 오답을 빠르게 체크하겠다. 여력이 되면 MCQ. 그리고 오늘은 일찍 잠든다. 10시-2시의 골든 타임 사수를 위해 오후 2시를 살짝 넘긴 지금, 몬스터를 마셨다. 어제 달린다고 수면 시간이 2시간여밖에 되지 않아서 눈이 매우 뻑뻑하다. 하지만 24시간 뒤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를 것이므로. 내일의 내가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깨어 있자. 2024. 3. 14. 이거 맞아요? EDR 50%의 신빙성에 대하여 BEC만큼은 양이 방대한 게 아닌 거 인정. 그저 내가 게으른 탓에 이 지경까지 왔는데, 어쨌든 휘발이 강하기도 해서 단원이 쌓이면 쌓일 수록 이전 걸 잊어버리기 일쑤네. 낮에 Simulation Exam 1을 풀어 보았는데 60% 정답률이 떴다. 커트라인은 75%인데 EDR이려면 50%면 된다는 게.... 어떻게 믿으면 될런지. SE 1차 시도에서 점수를 놓친 것 중 큰 부분이 Cost Recovery인데,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던 것을 드디어! 깨달았다. 부동산은 무조건 mid-month. Mid-month로 도입했으면 처분시에도 mid-month라는 점. 동산은 4쿼터에 40%가 설치된 게 중요한데, 4분기를 까먹고 40%만 기억하고 있다가 발목을 잡혔다. Asset Date Placed in S.. 2024. 3.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