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맞아요? EDR 50%의 신빙성에 대하여

BEC만큼은 양이 방대한 게 아닌 거 인정.

그저 내가 게으른 탓에 이 지경까지 왔는데, 어쨌든 휘발이 강하기도 해서 단원이 쌓이면 쌓일 수록 이전 걸 잊어버리기 일쑤네.

낮에 Simulation Exam 1을 풀어 보았는데 60% 정답률이 떴다.

커트라인은 75%인데 EDR이려면 50%면 된다는 게.... 어떻게 믿으면 될런지.

 

 

SE 1차 시도에서 점수를 놓친 것 중 큰 부분이 Cost Recovery인데,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던 것을 드디어! 깨달았다.

부동산은 무조건 mid-month.

Mid-month로 도입했으면 처분시에도 mid-month라는 점.

 

동산은 4쿼터에 40%가 설치된 게 중요한데, 4분기를 까먹고 40%만 기억하고 있다가 발목을 잡혔다.

	Asset	Date Placed in Service	Date of Disposition	Cost Basis	Year 5 Beginning Accumulated Depreciation	Year 5 MACRS Depreciation Deduction	Total Accum. Deprec. for Year 5 Asset Dispositions	Year 5 Ending Accumulated Depreciation
2	New office building	Sept. 9, Year 5		$500,000	0	3745		3745
3	Old office building	Dec. 3, Year 1	Sept. 1, Year 5	$400,000	31196	7265	38461	0
4	New office furniture	Oct. 23, Year 5		$140,000	0	4998		4998
5	Old office furniture	Feb. 17, Year 2	Aug. 10, Year 5	$100,000	56270	6245	62515	0
6	Computers I	Jan. 15, Year 4		$50,000	10000	16000		26000
7	Computers II	Sept. 28, Year 5		$60,000	0	9000		9000
8	Totals				97466			43743

 

또 한가지 기억에 남는 것은 의료비.

우리나라도 그런지 모르겠다만 임플란트 비용이 세액공제가 되네?

medical expense에 medical insurance premium이 들어가는 걸 있지 말자.

adjustment to arrive at AGI에 들어가는 medical은 없다...! Self-employment "health inrsurance" premium부분과 헷갈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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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SE를 다 풀긴 했는데, 이거 맞냐고 정말.

큰일이네.

80이상으로 끌어 올려야 할텐데.

속상하다.